믹시업!


Skin care SRIK R.X 아이슬란딕 아이 릴리프 푸딩 크림 2010/08/23 23:26 by 몽상가


아이슬란딕 아이 릴리프 푸딩크림 용량 14g 정가 69,000원





자칭 화장품 경찰관인 폴라 아줌마께서는 아이 크림은 쓰지마라! 차라리 크림을 눈가에 두껍게 발라라! 하고 말씀하셨다죠
그래서 저도 폴라 아줌마 믿고 아이 크림을 안썼거든요.
근데 뭡니까!!!!!
눈가가 자글자글해졌잖아영!!!!!! ㅠㅠ
저도 아이 크림이 주름을 쫙쫙 펴주리라 맹신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주름 개선 아이 크림말고 수분 공급을 해주는 아이 크림을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름이고 뭐고 결국은 수분 공급이 가장 근본이니까영.

요즘에는 아이 크림도 기존의 주름 개선만이 아닌,
화이트닝, 수분 공급, 미백+주름 개선 등등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한데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조금 다릅니다.
눈가의 붓기를 완화 해주고 칙칙한 눈가를 개선해준다고 하네요.

아이슬란딕의 아이 릴리프 푸딩 크림입니다.






먼저 상자를 보여드릴게요.
한국어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일반적인 외관이예요.
아이크림의 상자 치곤 조금 크지 않나요?







전성분 표시 부분입니다.
물론 영어로 적혀 있어서 그닥 의미는 없는듯 하군뇨.
힘들게 영어를 읽지 않아도 한국어로 전성분 표시가 따로 되어있으니 그걸 읽어봅니다.... ㅋㅋㅋ






오 마이 가뜨.
오픈 후 3개월까지가 유통기한인 것 같더라구영?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걸까요?
아이 크림을 개미 똥만큼 쓰는 저에게는 너무 과분합니다 ㅠㅠㅠㅠ
얼굴 전체에 쓸일도 없고 ㅠㅠㅠ
어쨌든 미국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한국어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요.
제조일자는 2010년 5월 5일
아주아주 따끈한 제품입니다.
전성분 표시에서 볼 수 있듯이 정제수가 아닌'빙하수'가 가장 앞에 있어요.
그리고 온갖 식물성 성분들이 엄청 많이 들어있습니다.
향료와 색소는 첨가되어있지 않아요.









엄머머,
안그래도 박스가 너무 크다 싶었거든영.
안을 열어보니 요렇게 쪼마한 제품이 등장합니다.
친절하게 설명서와 제품 특징들이 적혀있지만 한국어는 찾아볼 수 없었어영.

박스안에 제품이 고정되어 있으니 크림타입의 제품이 내부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일은 적어서 칭찬해주고 싶어요.








짜잔-
Skyn iceland의 릴리프 푸딩 크림입니다.
아주 깜찍한 사이즈에 심플한 디자인이예요.







용량은 14g
진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유통기한이 너무 아쉽네요








제품 하단에 이렇게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어요.
사실 전 이름만 듣고 유럽 쪽 제품인줄 알았는데 미국산이었네요 -ㅁ-
이름도 그닥 유럽풍인건 아닌데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몰겠네영ㅋㅋㅋㅋㅋ







제품 사이즈는 아주아주 깜직합니다.








제 손이 그렇게 작은 편이 아니지만, 한 손에 잘 들어오는 편이예요.
뚜껑은 플라스틱이지만 유리용기라 조금 묵직한 편입니다.

들고 다니지 않는 이상 무리는 없습니다~







스티커를 떼면서 제품을 개봉해주시면 되요.
저 사실 저렇게 스티커 떼냈다가 흰 뚜껑에 스티커부분이 시커멓게 되길래 다시 붙였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칼로 잘라주세영. 그게 깔끔합니다







일반적으로 돌려서 여는 형태네요.
크림 타입의 가장 흔한 생김새인 팟 타입이예요.

어플리케이션으로 스패출러가 내장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군요.







착하게도 뚜껑을 열만 흰색의 보호필름이 등장합니다.
이런 제품들은 왠만하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덮어주는 것이 좋아요.
뭐, 그래봤자 일주일이면 사라지겠지만 ㅋㅋㅋㅋ
최대한 오래 덮어주도록 합시다 ㅋㅋㅋ







뚜껑을 열면 흰색의 크림이 두둥-
배송중에 충돌이 있었는지 조금 쏠려있었어요.
어라? 근데 왜 이사진은 좀 뻑뻑해보일까영? -.-








질감이 진짜 완전 신기합니다.
완전 초크초크 *.*
생크림 같기도 하고 푸딩 같기도 한 질감이거든요.
색상도 뽀얀 흰색이라 생크림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향료가 들어있지 않아서 어떠한 향도 나지 않는데요,
은은하게 바세린 비슷한 느낌도 나네요.

아, 참고 하세요. 전 후각이 약해요 ㅠㅠㅠㅠ








스패출러를 이용해 손가락에 덜어본 모습이예요.
몽실몽실한게 진짜 신기하죠? ><ㅋㅋㅋㅋㅋ
약간 탱탱한 느낌도 드는 게 진짜 푸딩 같아요!
먹지마세요, 눈가에 양보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골동골하게 잘 뭉쳐져 있지만 발림감은 로션같아요.







점성도는 상 중 하 중에 정도.
thick하면서 리치한 느낌도 들지만 끈적임 전혀 없고
동시에 산뜻하기도 합니다.

전혀 미끄덩-한 느낌도 없더라구영.









손등에 발라보았어요.
살짝 펴바르기 시작하면 크림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가만히 올려놓고 있으면 푸딩같이 몽실몽실~합니다.







발림성은 매우 우수.
알콜이 들어있지 않아서 휘발성이 빠른 편은 아니예요.
손바닥으로 토닥토닥 5번 정도 해준 것 같아요.







번들번들- 누가 봐도 생얼이구나!! 하는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으면서
촉촉해보입니다.
게다가 이 촉촉함은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예요.








유분감 테스트를 육안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기름종이 대령.
기름종이에 크림을 덜자마자 진한 부분이 생기던데 저건 유분이 아니라 수분인 것 같더라구영.





30분 후.




유분감이 베어나온 모습이예요.
하지만 실제로 유분감보다 수분감을 훨씬 느꼈답니다.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함이 느껴지면 수분감, 따뜻함이 느껴지면 유분감이라고 하던데,
이 제품은 촉감에서 약간 청량감이 들어요.








질감을 가장 잘 보여드리고 싶어서 동영상을 준비했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대로 몽실몽실- 푸딩같아요 ㅎㅎㅎ








눈가에 오돌도돌한게 생겨서 한동안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 사용하면서 덜 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붓기를 완화해주는 효과 때문에 아침에도 소량 사용해주거든요~
무엇보다 눈가는 다른 얼굴의 어느부분 보다 피부층이 얇은 부분이라
아이 크림의 선택은 은근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제품은 꽤나 순해서 눈가에 발라도 괜찮더라구요.


유통기한이 짧아서 심리적인 압박감에 시달리는 것과
 가격이 꽤나 나가는 것 빼고는 칭찬 한가득 해주고 싶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53
34
185124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52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