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여름 바캉스 흔적'이죠.
예에...... 전 바캉스 흔적인 주근깨와 10여년 째 함께 생활하고 있답니다^ㅁ^
피부과에서 시술로 지워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또 올라온다더라구영.
이번 겨울에 시술 받을까 싶기도 하구영.
뭐, 어쨌든 저는 주근깨, 기미와 10여년 째 함께 생활하고 있으면서,
플러스 알파로 붉은기도 함께 동거하고 있어영.
이러면서 피부 타입은 또민감성 건성이긔......^^
일명'저주받은 피부' ㅠㅠㅠㅠㅠㅠ
여름에는 뒤집어지는 피부에다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주근깨들이 더더욱 짙어져영 ㅠㅠ
요런 녀석들을 모조리 지워버릴 베이스 메이크업 편이예요.
사실 도자기 피부처럼 모조리 지워버리진 못하지만 90%는 지울 수 있어용
전 21호의 보통 피부이지만 전체적인 피부 톤은 약간 노란 편이고, 트러블 흔적으로 인한 붉은기도 있답니다.
그냥 국내의 21호를 사용하면 거의 잘 맞아요.
니혼산들은 노란기가 많이 돌아서 안맞는 제품들도 있었지만영.
오늘 사용한 제품은 블러셔를 제외하면 꼬레아와 니혼산 제품들.

펄 베이스 - 시크릿 키 수 수트롭 크림
파운데이션 - 헤라 HD 파운데이션 21호
컨실러 - 시세이도 스팟커버 파운데이션 S100호, 캔 메이크 커버&스트렛취 UV 10호, 미샤 언더 아이 브라이트너 내추럴 베이지
파우더 -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선 팩트
블러셔 - 부르조아 블러쉬 34 로즈 도르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간단히 7개의 제품들만 준비해줍니다 ㅋㅋㅋ
사실 전 요즘 피부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요.
안그래도 여름에는 피부가 더 뒤집어지거든영 ㅠㅠㅠ
컨실러들은 매트하기 때문에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화장 전 부스터도 빵빵하게 많이 먹여주공,
미스트를 뿌려 물 좀 많이 먹였어영 ㅋㅋㅋㅋ
중간중간에 손으로 충분히 두드리면서 메이크업 해주셔야
두꺼워보이지 않고, 들뜨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되는 것을 명심하세요

1. 자외선 차단제 : 리오엘리 프레쉬 선 스크린 spf40 / pa++
촉촉한 피부 상태를 먼저 만들어 줍니다.
메이크업 전 손도 깨끗하게 씻어주세영.
그리고 손에 묻은 제품들이 다른 제품에 오염 되지 않도록 클렌징 티슈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용
2. 주근깨 커버 : 시세이도 스팟 커버 파운데이션
먼저, 가리고 싶은 부위를 매트한 크림 컨실러로 발라줍니다.
퍼프보다 브러쉬를 이용해 얇고 가볍게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전 커버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했어요.
브러쉬로 주근깨를 가려주고 브러쉬에 묻어있는 제품을 코 옆, 입가에 살짝 발라줍니다.
다 바르셨으면 이제 손을 이용해 피부를 감싸주세요.
톡톡 두드리면서 들뜨고 밀리지 않도록 하는 과정이죠~
손의 열기로 좀 더 밀착력을 높여 줄 수 있어요
.
위의 과정을 마친 모습.
주근깨가 가려지고, 볼 부분의 붉은기가 감춰진 모습이예요.
이 때 눈가, 입가와 턱 부분은 커버력이 높고, 매트한 제품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가, 입가는 예민하기 때문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입가의 커버력이 지나치게 높으면
가면쓴 것 처럼 두꺼운 메이크업이 되어버려요!
3. 파운데이션 단계 : 캔 메이크 커버&스트레취 UV + 헤라 HD 파운데이션
피부톤과 잘 맞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주시고,
컨실러와 1:1 배율로 잘 섞어주세요.
쫀쫀한 제형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이 때 미리 발라놓은 매트한 크림 컨실러가 벗져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브러쉬로 잘 펴발라주세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지 않고 손등에서 양 조절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중간 중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주고, 토닥토닥- 두드리는 과정을 빼먹지 않도록 합니다.
4. 컨실러 단계 : 미샤 언더 아이 브라이트너, 캔 메이크 커버&스트레취 UV
언더 아이 브라이트너를 이용해 다크써클을 잘 가려줍니다.
다크써클 컨실러가 매트하다면 아이 크림과 1:1 배율로 섞어주고 퍼프로 잘 두드려주세영.
좀 더 가리고 싶은 잡티들은 컨실러를 이용해 소량을 덜어 어색하지 않도록 잘 펴발라야해영.

여기까지 메이크업 과정 마친 뒤.
주근깨과 기미가 잘 숨겨졌습니다.
피부톤 정리도 되었고요~
5. 파우더 단계 :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선 팩트
이제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기 위해 입자가 고운 파우더를 발라줍니다.
파우더는 퍼프를 이용하기 보다 브러쉬를 이용해 발라주세요.
파운데이션 바로 위에 퍼프를 이용하면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빨아들여 오히려 벗겨질 수도 있거든영.
브러쉬르 동골동골 얼굴에 잘 굴려 파운데이션의 유분기를 잡아줍니다.

파우더 후에 세미 매트하게 완성된 피부 표현이예요~
브러쉬를 이용했기 때문에 지나치게 매트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은 되지 않았어요.
6. 블러셔 단계 : 부르조아 블러쉬 34호
이제 생기 없는 피부에 은은한 홍조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펄이 큰 제품을 피해 모공이 부각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주세요~
붉은기를 많이 잡아주었기 때문에 블러셔의 발색이 좋아졌어요.
핑크색 블러셔를 좋아하지만 붉은기가 있어서 색상이 탁하게 표현되서
메이크업 할 때 라벤더 빛 블러셔를 베이스로 깔아주고 했거든요
이제 우울한 전격비교를 해볼까욧

위 : 자외선 차단제 후
아래 : 메이크업 후
포샵했다는 둥 조명차이라는 둥의 말은 속으로만 해주세영^^;;;;;;;
전 포토샵 다룰 줄 모르는 똑똑한 여자^*^
같은 날, 같은 자연광 아래 메이크업 했답니다~
주근깨와 기미가 많이 가려졌어요 ㅎㅎㅎ
화장 전 부스터와 미스트로 충분히 수분공급을 해주었고,
수분 베이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건조하다거나 갈라진다거나(!)
전혀 없었어용
아침에 바쁘지만 않다면 매일매일 이렇게 다녀야겠네용
다른 이들의 시력보호 차원에서......^^^^^
그럼 전 이만, 뿅

촉촉한 피부 상태를 먼저 만들어 줍니다.
메이크업 전 손도 깨끗하게 씻어주세영.
그리고 손에 묻은 제품들이 다른 제품에 오염 되지 않도록 클렌징 티슈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용

먼저, 가리고 싶은 부위를 매트한 크림 컨실러로 발라줍니다.
퍼프보다 브러쉬를 이용해 얇고 가볍게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전 커버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했어요.
브러쉬로 주근깨를 가려주고 브러쉬에 묻어있는 제품을 코 옆, 입가에 살짝 발라줍니다.
다 바르셨으면 이제 손을 이용해 피부를 감싸주세요.
톡톡 두드리면서 들뜨고 밀리지 않도록 하는 과정이죠~
손의 열기로 좀 더 밀착력을 높여 줄 수 있어요

위의 과정을 마친 모습.
주근깨가 가려지고, 볼 부분의 붉은기가 감춰진 모습이예요.
이 때 눈가, 입가와 턱 부분은 커버력이 높고, 매트한 제품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가, 입가는 예민하기 때문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입가의 커버력이 지나치게 높으면
가면쓴 것 처럼 두꺼운 메이크업이 되어버려요!

피부톤과 잘 맞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선택해 주시고,
컨실러와 1:1 배율로 잘 섞어주세요.
쫀쫀한 제형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이 때 미리 발라놓은 매트한 크림 컨실러가 벗져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브러쉬로 잘 펴발라주세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지 않고 손등에서 양 조절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중간 중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주고, 토닥토닥- 두드리는 과정을 빼먹지 않도록 합니다.

언더 아이 브라이트너를 이용해 다크써클을 잘 가려줍니다.
다크써클 컨실러가 매트하다면 아이 크림과 1:1 배율로 섞어주고 퍼프로 잘 두드려주세영.
좀 더 가리고 싶은 잡티들은 컨실러를 이용해 소량을 덜어 어색하지 않도록 잘 펴발라야해영.

여기까지 메이크업 과정 마친 뒤.
주근깨과 기미가 잘 숨겨졌습니다.
피부톤 정리도 되었고요~

이제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기 위해 입자가 고운 파우더를 발라줍니다.
파우더는 퍼프를 이용하기 보다 브러쉬를 이용해 발라주세요.
파운데이션 바로 위에 퍼프를 이용하면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빨아들여 오히려 벗겨질 수도 있거든영.
브러쉬르 동골동골 얼굴에 잘 굴려 파운데이션의 유분기를 잡아줍니다.

파우더 후에 세미 매트하게 완성된 피부 표현이예요~
브러쉬를 이용했기 때문에 지나치게 매트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은 되지 않았어요.

이제 생기 없는 피부에 은은한 홍조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펄이 큰 제품을 피해 모공이 부각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주세요~
붉은기를 많이 잡아주었기 때문에 블러셔의 발색이 좋아졌어요.
핑크색 블러셔를 좋아하지만 붉은기가 있어서 색상이 탁하게 표현되서
메이크업 할 때 라벤더 빛 블러셔를 베이스로 깔아주고 했거든요
이제 우울한 전격비교를 해볼까욧


아래 : 메이크업 후
포샵했다는 둥 조명차이라는 둥의 말은 속으로만 해주세영^^;;;;;;;
전 포토샵 다룰 줄 모르는 똑똑한 여자^*^
같은 날, 같은 자연광 아래 메이크업 했답니다~
주근깨와 기미가 많이 가려졌어요 ㅎㅎㅎ
화장 전 부스터와 미스트로 충분히 수분공급을 해주었고,
수분 베이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건조하다거나 갈라진다거나(!)
전혀 없었어용
아침에 바쁘지만 않다면 매일매일 이렇게 다녀야겠네용
다른 이들의 시력보호 차원에서......^^^^^
그럼 전 이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