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업!


Eye Makeup 크리니크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103 이집션 / 카키색 아이라이너 2010/09/06 23:17 by 몽상가

 
크리니크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이집션 용량 3G 정가 24,000원




크리니크는 3-STEP이다 뭐다 기초 제품들이 정말 유명하죠.
저도 좋다는건 다 써보고 싶은 여자이기에.
분홍 수분크림이나 올어바웃 리치 아이크림 등 몇가지의 크리니크 제품들을 사용해보았죠.
결론은.
나랑 안맞는다.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다....
였습니다. (특히 분홍크림수퍼 디펜스 시리즈라고말 못행.......!!!!!!!!!)
하지만 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올 어바웃 리치 아이 크림과
오늘 소개하는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예요.

초콜릿 러스터 색상과 코코아 쉬머(국내 미출시)컬러를 갖고 있는데요~
색상들이 세계최강 마음에 드는건 둘째치고,
아이라이너가 무진장 잘 번지고 크리즈 현상 욘나 심한 안으로 말려들어간 쌍커풀녀인 저에게
'덜' 번지는 펜슬 아이라이너 1위로 등극한 사실이라죠!!!!!(공동 1위는 메FO 아쿠아 아이즈)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
카키 아이라이너 최강자라 불리우는 이 아이.
이집션...
소유했습니다, 이집션을요

.

화장품 몇개씩 쟁이는 분들 평소에 이해 못했는데,
이해할 것 같습니다. 아니,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초콜릿 러스터와 이집션은 진짜 몇개씩 쟁여놓고 싶더라구요
그저 어머니의 마음으로
대기업에 취업한 훤칠한 남정내에게 시집가는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그 느낌이랄까요.




박스예요.
별 다를 것 없지만 크리니크의 색조 제품들은 박스 좀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좀 더 예쁜 패키지로 하면 덧난답니까?
디자인으로 한몫 먹고 들어가는 베네피T도 있는뎁쇼.





아무렴 좋아요 그대는 이집션이니까..♡




 

은색 모자를 쓰고 있어요.
꽁다리의 은색은 팁이라도 들어있을 것 같지만 실은 훼이크.
이 제품은 색조 화장품의 최고봉인 독일에서 만든 제품이고요,
여러번 말씀드렸다시피 이집션 컬러입니다.

 





용량은 보통의 아이라이너들과 동일해요.
전 펜슬 아이라이너도 10G 대용량으로 출시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이집션은 감히 카메라가 담아낼 수 없는 카키색으로 랑콤 에리카님과 함께 유명하죠.
저도 색감 좀 잡아보려고 조명을 바꿔가면서 수천장(.....)은 찍어낸 것 같은데요,
결론은....






아이라이너의 몸통 색깔이 가장 정확하다 입니다. 뻥 아니예요 -_-;;;;;;;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들은 몸통의 컬러들과 실제 컬러들과 가장 흡사하더라구요.
글로 표현하자면 블랙컬러인 듯 다크하지만 짙은 카키색상에 금펄이 콕콕 박혀 있는 색상이예요.






자연광에서 찍었음에도 불구,
여전히 색깔을 잡아내지 못하는 병맛 카메라.
아, 어찌 그대를 보이는 것만으로 평가 하겠습니까... -.-





요리조리 조명을 바꿔가며 집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여보면서 찍어본 팔뚝샷...
맨 위의 사진과 가깝습니다.

질감은 이름처럼 정말 '크림'스럽습니다.
 
적당히 무르고 적당히 단단합니다.
저는 무작정 안번지는 펜슬 아이라이너보다 적당히 번져도 눈에 자극이 없이 그려지며 클렌징이 쉬운 제품을 가장 선호합니다.
안번지면 뭐합니까, 착색되고 안지워지는데;;;;

제가 사용해본 바 크리니크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와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아이즈가 가장 적당합니다.
제 생각엔 매끄러운 정도는 아쿠아 아이즈가 좀 더 우월한 것 같지만요,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도 정말 우수합니다.
24,000원이 아깝지 않은 아이라이너예요.





데일리 메이크업 활용


아이라이너를 눈꼬리 쪽으로 갈수록 좀 굵게 그려준 뒤 블렌딩 브러쉬를 이용해 뭉게준 모습.
말씀드렸다시피 적당히 무른 편이기 때문에 섀도우처럼 이용할수도 있어요~






카키색 색감이 가장 잘 나타난 것 같아요 ㅎㅎㅎ
시간이 지나면 눈꼬리쪽이 번지긴 하지만 봐줄만합니다~


스모키 메이크업 활용


어느 카키색 섀도우와도 잘 어울리는 아이라이너예요.
펄감도 아이라이너 치고 화려한 편이기 때문에 눈에서 반짝거립니다.





랑콤 '애증의' 에리카와 찰떡궁합이라지만,
없는 관계로 에리카 저렴이로 가장 유명한 아리따움 골든 카키와 사용해봤어요.
눈위의 속눈썹 사이를 매꿔주고 라인을 좀 굵게 그려준 뒤 아래 점막까지 다 채워줬습니다.



지속력
메이크업 후 5시간 경과


수정화장은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요,
눈 위쪽의 아이라이너는 눈 앞머리쪽만 살짝 지워지는 정도로 90% 남아있었고,
눈 아래쪽의 아이라이너는 70%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역시 눈물에는 약한 듯 눈꼬리의 삼각지대에는 카키색 눙물이 고여있네요.

이날 하루종일 돌아댕기고 먹고 떠들고 웃고 그랬거든요.


확실히 섀도우들과 함께 사용해서 그런지 눈에서 꽤나 오래 버팁니다.
전 아래 점막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잘 번지는 편이어서 꼭 젤아이라이너로 그려주거든요,
오늘은 번질 각오를 하며 아래 점막까지 다 채워줬는데 펜슬 아이라이너 치고는 정말 덜 번지더라구요.

펜슬 아이라이너이기 때문에 젤 타입이나 리퀴드 타입보다는 번집니다.
따라서 단독 사용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요. (어느 아이라이너이건 마찬가지)
색감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아이라이너.
머스트 헤브군뇨.


↑ 손가락 꾸욱~ 눌러주세요^^^*



덧글

  • 빠다 2010/09/07 06:28 #

    머스트헤브 이집션! 에리카나 골든카키나 전 그게 그거더라구요 ^_^ 골든카키와도 찰떡궁합이지만 다른 섀도들과도 좋은 조합을 보여줘요 이집션 저렴이라는 미샤의 아이라이너는 확실히 별로였습니다 미묘하게 차이도 나고 지속력도 차이났어요
  • 몽상가 2010/09/07 10:56 #

    저도 이집션 저렴이 미샤꺼 한번 알아봤는데요, 눈에 너무 자극적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워터프루프인데도 잘 번진다며.
    역시나 원조를 따라갈 수는 없나보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7
35
185623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52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