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2, 30대 전용 브랜드로 런칭한 세니떼의 보습 에센스예요.
런칭하자마자 '서우 화장품' 혹은 '녹두'로 꾸준한 인기를 끌더니
F/W에는 수분, 보습 라인인 플로네시안 라인이 두둥!
처음에 엄마가 어느 브랜드냐고 묻길래 '코리아나'라고 했더니 "코리아나면 좋은 거겠네~"할 정도.
코리아나 화장품은 엄마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세니떼를 런칭 후 이러한 편견이 많이 없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실제로 필자도 그랬구영.
결론 : 항상 보습과 수분을 필요로 하는 피부에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예쁜 박스에 곱게 담겨 있었어요.
같은 플로네시안 라인의 스킨, 로션의 샘플도 함께 들어있는 기획 세트입니다.

그나저나 저 스킨, 로션 엄청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ㅠㅠㅠ

이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 성분은 플라워 추출물이예요.
'티아레'라는 꽃이 주요 성분인데 이 꽃은 타히티의 대표 꽃이라고 합니다.
타히티의 수많은 치료법에 사용되는 꽃으로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이 뛰어난 꽃이라고 하네요.
제품특징

디자인은 괜찮네요.
실은 전의 '녹수' 라인은 디자인이 참.... 머시기 했거든요 ㅋㅋㅋ

몸통에 저렇게 자글자글한 펄감이 느껴지도록 했는데 이건 좀 노티 나지 않나 싶습니다.
이거말고 차라리 불투명 용기로 남은 용량 알 수 있게 해주지ㅠㅠ
남은 용량 알 수 없는 제품들은 항상 언제 떨어질까 노심초사....ㅋㅋㅋㅋ

유리용기예요.
크기는 보통.
한손에 쏙 들어옵니다만,
40ml치고는 용기가 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보통 에센스는 25ml~30ml이니 이 제품은 에센스치고 꽤나 넉넉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한국 코리아나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제조일자는 바닥에 찍혀있더라구요.
2010년 8월 20일에 만든 제품입니다.
역시 국내 화장품들은 제조일자가 다 최근이라 기분은 레알 좋아지죠.

긴 꼬리를 가진 전형적인 펌핑타입의 에센스네요.

펌핑 그립감도 좋습니다.
용량 조절이 쉽게 될 수 있어서 입구부분이 꽤나 마음에 들어요.
조심조심 눌러도 어느 순간 퍽!!!하고 눌러지는 펌핑 제품들은 참 마음아프죠...ㅋㅋㅋ
1~2회 펌핑하여 얼굴에 발라주시면 되겠습니다.

점성도는 살짝 느껴지는 정도이며, 꽤나 쫀쫀하게 피부에 달라붙는 편이예요.
끈적임이 전혀 없고, 미끄덩하는 느낌 없이 촉촉한 느낌이 강합니다.
수분크림을 마지막에 발라주지 않아도 되겠다고 느꼈어요.


색상은 무색이 아니라 아이보리 색상을 띄고 있고요.
향기도 느껴집니다.
무향, 무색의 화장품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별 임팩트 없이 다가오는 부분이었네요.

기울이면 아주 약간 흘러내릴 듯~ 말 듯~


아주 촉촉하게 로션처럼 롤링이 잘 되더라구요.
로션보다는 약간 쫀쫀한 느낌이예요.
사실 전 로션의 필요성을 그닥 느끼지 못하는 편이라 로션을 사용하지 않거든요.
로션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도 이 제품으로 화장품 다욧 하기 좋겠어요.
로션 생략 후 에센스만 발라주면 촉촉해집니다~

굳이 어디가 사용 후라고 말하지 않아도 될 듯....ㅋㅋ
심하게 번들거리는 느낌은 또 아니네요.


적당히 촉촉하고 적당히 쫀쫀한 느낌이예요.
이니스프리의 동백 에센스를 손등에 테스트 했을 때 느낌과 비슷한 듯.

유분기는 어떨지 또 테스트 해봅니다.

똑같은 사진 왜 2장 올리냐고영?
요거 펌핑 후 1시간 경과한 모습이예여.
유분기는 쏙 빼고 수분만 담긴 느낌인데 또 완전 백퍼 수분만 있는 느낌은 또 아니라
유분기가 어느정도 필요한 피부에 아주 잘 맞을 것 같아요.
사용 전 - 토너 후

토너만 발라준 모습.
전체적으로 건조한 편이며, 트러블이 잦은 민감성 피부예요.
이번엔 한달에 한번이면 잊지 않고 찾아오는 마법의 효과로 뾰루지와 붉은기가 좀 있어요 ㅠㅠ
사실 조금의 '좀'이 아니라 '좀 많이'라능...... ㅠㅠ
환절기라 더 심해졌습니다.
하 . . 민감성, 너란 피부 정말 . .
사용 후 - 에센스 도포

사실 피부 진정효과는 아직 모르겠고요.
확실히 촉촉합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촉촉은 아니고,
유분기는 쏙 빼고 수분감이 가득 담겨있는 에센스네요.
아직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무향 무색이라면 좋겠네요!
p.s - 어제 승윤이 진짜 잘하던데 떨어져서 아쉬운 1인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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