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업!


Face Makeup 캐시캣 찰 크림 파운데이션 spf 23 / pa ++ 21호 / 모찌 찰떡 쫀쫀 파운데이션 / 10월 신제품 2010/11/16 22:49 by 몽상가

캐시캣 찰 크림 파운데이션 spf 23 / pa ++ 21호 용량 15G 정가 2~3만원 선(리필 포함)



이 제품 리뷰 10월부터 쓰려고 준비했는데 쏘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야 씁니다 ㅠㅠ
어느덧 11월이라늬 미친 시간은 마구마구 와구와구 흘러가는군요!!!!!
어쨌든 캐시캣에서 10월에 출시하기전 테스터에 참가하여 사용한 찰 크림 파운데이션이랍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현정 원장님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캐시캣의 제품이예요.

자외선,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파운데이션입니다.

평범한 종이 케이스에 들어있었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21호 클리어 베이지예요.
얼굴이 까무잡잡한 분들은 23호를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 옆면에 전성분이 적혀있어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팩트형 파운데이션이라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제조일자는 2010년 10월 7일입니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 23/PA++ 입니다.





표시된 부분으로 열고 닫고 하시면 된답니다.
팩트형이라 사용하기가 아주 편하더라구요.





손바닥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일반 팩트의 크기보다 살짝 큰 감이 있어요.
플라스틱 케이스라 가볍습니다.





빛을 받으면 윤기가 나는 케이스로 휴대하면서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기스 없이 깨끗합니다.
진주스러운 케이스가 깔끔하며 고급스럽습니다.
손바닥에 올려놓으니 찰떡 생각이..... < 머릿 속은 온통 먹을 거.. ㅋㅋㅋ





두께감은 요정도.
아래 부분에 파운데이션이 가득 담겨있겠군뇨 +_+





뚜껑을 오픈한 모습.
퍼프가 들어있고 윗 부분의 거울엔 필름지가 씌어있습니다.
떼어내고 사용하면 된답니다.
거울이 좀 작아서 아쉽네요.





각도는 요정도.
활짝 열리는 편이고 케이스가 견고한 편이라 케이스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퍼프를 들어내면 투명 필름지가 퍼프와 파운데이션을 분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필름지는 분실신고 1호이지만 더러운 퍼프가 파운데이션과 막아주는 역할을 하니
깨끗하게 닦으며 제 역할을 잘 하도록 도와줍시다.





얇고 면적이 넓은 퍼프가 내장되어 있었답니다.
여분으로 1개 쯔음 더 넣어주어도 안잡아먹는데 말입니다.
여분 퍼프가 필요합니다 =ㅁ=!!!





쫀쫀한 라텍스라기 보다 좀 더 보들보들한 퍼프랍니다.
파운데이션이 아닌 파우더를 사용해도 괜찮겠더라구요.





그런데 요런 제질은 사용하고 세척하다보면 너덜너덜해지던데 좀 걱정입니다.
대신 파운데이션 흡수력은 최고!





친절하게 스티커를 제거하고 사용하라고 적혀있어영.
뭔가 케이스도 그렇구 이 스티커도 그렇구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생각난다능?
둘 다 에어리스 용기라 그런가영?





팩트형이라 고체형 파운데이션이거니~ 생각했지만 하며 저를 비웃는 저 버튼.
알고보니 스티커를 떼어내고 저걸로 펌핑하면 아래에서 파운데이션이 쑤욱 올라오는 구조였어요.





지시대로 따라줍니다. 스티커를 떼어냅니다.





스티커를 떼어내자 하얀 홈이 등장하더라구요.
아래 부분의 버튼을 조심스레 눌러줍니다.
구매 후 처음 사용하시는 거라면 잘 안올라옵니다.
처음에만 3~4번 꾹꾹 눌러주면 그 다음 부터는 1번만 펌핑해도 잘 튀어나옵니다.





저렇게 쏘옥~ 홈에서 파운데이션이 튀어나옵니다.
이제 이해야되시죠? 저 아래에서 튀어나온 파운데이션을 퍼프를 이용해서 얼굴에 쳐발쳐발~





쫀쫀하고 찰지게 생긴 파운데이션이랍니다.





저 부분에 직접 손을 이용하거나 퍼프, 브러쉬를 이용하기 때문에 위생상 우려가 '덜'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오히려 세워놓고 펌핑해 사용하는 제품보다 더 깔끔하게 사용해야합니다.
파운데이션이 나오는 홈에 세균이 남아있다면 큰일이니깐요.





사용권장량은 퍼프 사용시 3~4회 펌핑.
손으로 사용히 2~3회 펌핑.
브러쉬로는 2회가 적당합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제형이라기 보다 크림 파운데이션에 가깝습니다.
고체형 파운데이션보다는 훨씬 묽구요.
쫀쫀한 제형이긴 하지만 끈적이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노란기가 살짝 도는 편이더라구요.
먼저 손등 테스트를 해봅니다.




손등 테스트로 피부 보정력과 질감을 상세히 봅니다.
체크  표시를 해둔 붉은 흉터를 잘 봐주세요.





붉은 흉터가 잘 가려졌죠?
게다가 대충 손으로 슥슥- 펴발랐는데도 밀착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크림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서 밀착력이 좋지 않고 재빨리 펴발라야 피부 표현이 잘 되는 제품이 있는 반면,
이 제품은 밀착력이 좋고 크리기하게 발려 제대로 '크림'파운데이션입니다.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편이지만 건성 피부가 사용해도 당김은 없습니다.
이 파운데이션 후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야 윤기가 살짝 생기는 제대로 피부가 표현됩니다.

노란기가 있어 붉은 기를 잘 잡아주지만, 토닥토닥 두드려주면 피부톤과 잘 맞아들어갑니다.



방수테스트


손등에 미온수를 잔뜩 뿌려봤답니다.
여기서 완존 씨게(?) 문질러줍니다.




오훗 끄떡없어용!!!!
주름사이사이에 꽉 채워져있던 파운데이션이 그대로 있네요.
여름에 잘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트러블 유발 일등공신 될 수도 있으니깐영.



점성도 테스트


상당히 쫀쫀한 파운데이션이더라구요.
하지만 끈적임은 전혀 없어 사용하는 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쫀쫀한 제형이지만 마무리는 보송하게 되어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미 매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커버력테스트



파운데이션의 커버력을 보기위해 아이라이너를 이용해봤답니다.





커버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죠?
상 중 하 중에 중상 정도랍니다.





2번 덧바르면 웬만한 잡티는 모조리 잡아줍니다.
커버력은 좋은 편입니다.



색상비교

투쿨포스쿨 푸딩 쉐이킹 BB 파운데이션 / 로트리 미네랄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 캐시캣 찰 크림 파운데이션 / 헤라 HD 파운데이션 / 미샤 시그니처 파운데이션

모두 국내 21호 파운데이션들이예요.
캐시캣은 헤라 제품보다 노란기가 조금 덜하긴 하지만 타 제품들에 비해 노란기가 있는 편입니다.
붉은기를 잘 잡아주는 것 같지만, 피부톤이 칙칙한 분들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인 헤라, 미샤 제품은 묽은 편이지만 마무리감은 세미 매트한 편입니다.
스틱 파운데이션인 로트리는 유분감이 느껴지는 편이고요,
투 쿨 포 스쿨 제품은 크림 형태라 상당히 촉촉하게 말리지만 마무리가 매트합니다.
캐시캐 제품은 리퀴드 파운데이션 보다 발림감은 묵직하지만 마무리감은 세미 매트한 편입니다.



유분기테스트


위 : 덜어낸 후 / 아래 : 1시간 후

1시간 동나 필름지에 묻어난 유분감은 저 정도예요.
무난하게 통과!
사용하는 동안 유분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불쾌한 느낌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용해보기


자외선 차단제(고운세상 코스메틱 제품) 후

환절기라 상당히 예민해진 상태예요.
민감성, 건성 피부이고 트러블, 붉은기가 있습니다.
코와 이마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며 볼 안쪽으로 모공과 피부 요철이 보입니다.





찰크림 파운데이션 1회 후.

내장 퍼프를 이용해 사용한 뒤 촬영한 거예요.

제가 브러쉬, 손, 퍼프 모두 사용해봤는데요.
생각보다 브러쉬로는 뻑뻑하고 묵직한 느낌이 강해 적합하지 않고요,
으로 사용하면 퍼프로 사용하는 것 보다 더 적은 양을 바를 수 있지만 덧바르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퍼프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좀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손으로 펴바른 후 퍼프로 두드려 마무리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찰크림 파운데이션 2회 후.

모공 커버력이 상당히 뛰어나고요, 붉은기 커버력이 좋습니다.

웬만한 주근깨와 같은 잡티들을 다 가려줍니다.
커다란 뾰루지들도 꽤나 잘 가려주고요.



총    평
커버력이 좋다.
지속력은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다 << 유분기 많은 날(생리 전)은 지속력이 별로였다
다크닝 현상 느끼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세미 매트한 피부가 된다
덧바르면 답답할 수도 있다 << 이 부분은 기초 케어를 가볍게 하면 방지된다

아, 근데 이 제품 위에 가벼운 것이라도 올려놓지 않는 게 좋다
블러셔 가볍다고 괜찮겠거니 하고 올려놨는데 버튼이 미세하게 자극받은 건지 파운데이션이 살짝 올라왓었음;;;







덧글

  • SARA☆ 2010/11/16 23:40 #

    오, 요거 광고보고 괜찮겠다 싶었는데 괜찮네요! 이름부터 끌려요. 찰! 파운데이션.ㅎㅎ
  • 몽상가 2010/11/16 23:44 #

    오홋 요거 광고도 있었군요? 몰랐다능.... ㅋㅋ
    사용해보니 괜찮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포스팅에 노골적인 강추는 날리고 싶지 않았어요....ㅋㅋㅋ
  • 2010/11/17 04:30 #

    으잌 노란기 도는게 약간 꺼려지네요.. 지금 헤라거쓰는데 노란기가 너무 많이 돌아서 도저히 못쓰겠다 싶어서 어무이 드렸는데..;;
  • 몽상가 2010/11/17 09:26 #

    헤라hd파데 쓰셨어요? 이거 헤라랑 색상 비슷하더라구요!!!
    전 노란 애들이랑 잘 맞아서..... =)
  • JinAqua 2010/11/17 10:04 #

    저 이거 나오기 전부터 사고싶어서 샀는데..
    얼굴이 노란 피부인데 샘플(21호) 쓴 엄마가 노란기가 돈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장에서는 23호를 권해줬는데 집에서 기존에 쓰던 BB크림과 비교해보니 색이 21호와 같더라고요
    으음.. 21호로 바꿔야하나.. _no 맹렬히 고민중입니다 ㄱ-;;;;;;
  • 몽상가 2010/11/18 20:44 #

    색이 환한편이 아니라서 21호도 많이 안밝던데요?
    이왕이면 21호 샘플 사용해보시고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노란애들이랑 안맞으시면요!
  • JinAqua 2010/11/18 23:29 #

    샘플21호 써봤더니 이전에 쓴 BB크림+팩트보다 더 자연스럽길래 오늘 가서 23호를 21호로 바꿔왔어요 ㅎ_ㅎ
    노란 피부인데 의외로 잘 받더라고요~
  • 몽상가 2010/11/19 09:26 #

    오훗 잘 받으시다니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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