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업!


Eye Makeup 마루빌츠 카얄 디자이너 펜슬 아이라이너 스타와인 2011/01/05 01:08 by 몽상가



마루빌츠 카얄 디자이너 펜슬 아이라이너 스타와인 용량 1.2G 가격 미정


제품특징




컨실러만 유명한줄 알았던 마루빌츠에서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바로바로 1월달에 말이죠.
바로 워터프루프 펜슬 아이라이너예요.
출시 전 신제품이지만 네이버 뷰티 커뮤니티인 화장발을 통해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컬러는 스타와인 컬러입니다.
펜슬 깎이도 함께 받았답니다.



일반 펜슬 아이라이너보다 살짝 긴 편이더라구요.
심플한 아이라이너의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라인을 뭉게 섀도우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팁이 한쪽 부분에 함께 있어서
다른 아이라이너들보다 길이가 좀 더 긴 것 같아요.
뚜껑은 은색이구요,
몸통은 내용물 색상과 통일한 것 같군요.



출시할 색상들은 이렇게 5가지 이고요, 반응이 좋으면 좀 더 출시할 것 같습니다.
'스타'라고 이름이 있는 제품들에만 펄이 있는 걸로 압니다.



몸통 부분을 촬용해봤습니다.
제조한 곳은 독일이군요!
마루빌츠가 원래 독일 브랜드이긴 합니다만,
클리오, 마루빌츠, 우드버리를 비롯한 중저가 브랜드부터 바비브라운, 슈에무라 등 고가의 브랜드의
펜슬 아이라이너를 거의 다 독일 출신들입니다.
같은 제조원에서 만든 애들은 거의다 비슷비슷한 거 아시죠?
그러니까 우드버리 뉴욕인데 왜 made in Germany 이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펜슬 아이라이너가 독일에서 만든 제품이면 가격과 브랜드를 떠나 품질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립감
살짝 긴 편이라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
펜슬 아이라이너 부분에 꽂아두었는데 제일 우뚝! 솟아있음.



은색 뚜껑이 아닌 팁 부분에 이렇게 색상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내장 스펀지 팁

이 뚜껑도 은색이었다면 펜슬 부분과 팁 부분이 혼동스러웠을 것 같아요.
몸통에 은은하게 펄이 들어가있는 부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어플리케이션인 이 팁은 아주 쫀쫀한 타입이더라구요.
눈두덩이에 아이라이너를 마구마구 넓게 발라 이 팁으로 부드럽게 해주려고 한다면 눈두덩이가 당길겁니다.
그러한 용도로 쓰기엔 손가락이 가장 적정하고요,
이 팁은 아이라이너와 눈두덩이에 경계를 살짝 뭉게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펜슬깎이
함께온 펜슬깎이는 아주 아담한 사이즈예요.



저 동그란 부분에 아이라이너를 넣어 살살 돌려주시면 된답니다.
이 아이라이너는 무른 편에 속하기 때문에 냉동실에 살짝 얼렸다가 깎는게 좋습니다.



센스있게 저 부분을 열어주면 깔끔하게 쓰레기 처리(?)를 할 수 있어 좋아요.
여러개의 아이라이너를 이 깎이로 사용할 때 칼날에 다른 아이라이너가 붙으면 색이 섞일 수도 있죠.
그럴때에는 저 부분을 면봉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팁의 반대쪽은 은색 뚜껑 부분.



뚜껑을 열면 몸통과 100% 흡사한 아이라이너가 등장합니다.
깎아사용하는 펜슬 타입이예요.
크리미하게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펄감이 콕콕! 박혀 육안으로 보이는 게 참 예쁘더라구요.


스타와인 발색
* 가운데 부분은 아이라이너 후 내장 팁으로 뭉게준 것.

오! 일단 자극없이 아주 부드럽게 그려졌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발색이 좀 은은합니다.
강렬한 와인컬러를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부드럽게 잘 그려지고 굵기 조절도 쉽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와인 발색 FLASH ON
플래시 켠 사진이 펄감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펄감은 커다란 느낌이 아닌 완전! 은은한 느낌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눈에서 펄감이 티가 덜 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클렌징은 아주 쉽죠.
눈에서 와인 컬러가 은은하게 표현되는 느낌입니다.



가운데 부분이 펄감이, 아래 부분이 색감이 가장 잘 표현되었네용.
이제 여기서 2~3분 잘 말려줍니다.



손가락으로 문지른 뒤
고정력은 아쉬웠어요.
눈에서 사용한 뒤 바로 눈을 치켜뜨지 않고 조금 말려준 뒤 사용하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그래도 이 색상은 색상 자체가 진한 컬러가 아니라 눈두덩이에 묻어난다고 해도 지저분하게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메이크업 고정력은 살짝 아쉬운 부분!



워터프루프 테스트
손가락으로 문질러 지워진 부분을 다시 그려넣은 뒤 물을 뿌렸습니다.
이상태로 아이라이너를 잘 불려볼게요.



손가락으로 문지른 뒤
생각보다 물에는 잘 견디는군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펄감과 색감이 살짝 흐려진 느낌이예요.
추하게 팬더가 될 걱정은 적습니다만 좀 더 강력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클렌징 테스트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 샤샤삭 닦아낸 모습이예요.
보시다시피 펄감이 전혀 없죠?
펄 입자가 큰 편이 아니라 클렌징이 간단하다는 점은 아주 높게 삽니다.
아이라이너는 아무리 예뻐도 눈가 점막에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클렌징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이 제품은 펄감이 작은 편이고 세련된 느낌이기 때문에 소량의 리무버로도 잘 닦입니다.
남은 펄땡이가 하나도 없네요.


마루빌츠 카얄 디자이너 펜슬 아이라이너 스타와인 사용해보기

 

 



먼저 간단하게 스킨톤과 가까운 베이스 섀도우를 깔아준 모습입니다.
아이프라이머를 사용 후 섀도우를 발라주고 뷰러로 속눈썹을 찝어줬어요!


 

 



아이라이너를 언더 삼각지대에도 꼼꼼하게 바른 모습이예요.
좀 더 색감을 잘 보실 수 있게 펄감이 없는 스킨톤의 섀도우를 바른 뒤 발색해봤습니다.


 

 



위의 사진들보다 살짝 진한 느낌입니다.
퍼플 컬러도 아닌 브라운 컬러도 아닌 매력적인 색상이예요.


 

 



실제와 아주 가까운 발색이예요.
어떠세요? 전 은은한 와인빛이 마음에 들었어요.
붉은 와인빛이라기 보단 바이올렛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보라색도 아니고 붉은색도 아니고 오묘한 컬러라 매력있던데요?
펄감이 크지 않아 부담스러운 느낌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촉감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이 점도 좋았어요.

상당히 자극없이 크리미하게 그려지는 편인데요,
좀 더 부드럽게 그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속눈썹 사이사이를 그릴 때 약간의 자극이 느껴졌거든요.


 

 



스타와인만 그려주고 마스카라를 하자니 좀 심심해서 블랙 색상으로 좀 더 깊이감을 줬습니다.
이 메이크업하고 이건 진짜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데일리용이지만 살짝 느낌내고 싶은날 아주 좋습니다.



실제로 보면 좀 굵게 그려준 눈꼬리 부분은 마치 크림 섀도우를 사용한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푸석한 느낌 없이 매끈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총       평
발색 : 은은하게 되는 편.
발림감 : 매끈하고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좀 더 무른 타입이었다면 자극이 더 적었을 것 같다.
지속력 : 상당히 좋은 편. 눈두덩이에도, 언더에도 번짐이 없었고 가루날림이 없다.


적정 가격 제안 : 9,000원~11,000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마루빌츠의 제품들은 가격 대비 상당히 품질이 좋은 것으로 인기가 있다.
이 제품은 시중 로드샵의 펜슬 아이라이너 대비 상당히 품질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5~8천원 정도의 저가에는 제품이 아깝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클리오, 우드버리의 펜슬 아이라이너가 생각났는데(펄감, 질감 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마 가격대가 비슷하고 모두 독일에서 만들어 수입한 제품들이라 그럴 것이다.
내가 아닌 다른 소비자들도 클리오와 우드버리를 떠올렸다면 이 브랜드들의 펜슬 아이라이너와 비슷한 가격이어야한다.

아이디어 제안 : 제품들 받을 당시 따로 박스가 없었는데 박스는 진짜 필수다.
심플하면서 엣지있는 패키지로 다가간다면 지갑을 열지 않을 여자는 없다.



★ 손가락이나 구독+를 클릭해주세요 :) 






통계 위젯 (화이트)

17
35
185623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52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