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특징
과다피지와 각질 케어로 피부결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탁월한 클렌징력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남김없이!
식물성 진정성분과 부드러운 거품이 민감성 피부에도 OK!
피부 속 수분유지 케어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촉촉함!
세안 후 미끌거림 없는 마무리감으로 기분까지 상쾌하게!

민감성 피부 전용 클렌저인 이 제품은 씨엘포의 뷰티테스터로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예요.
무광의 박스로 크기가 엄청났습니다.
제품 앞면에 영어로 제품명과 특징이 적혀있고요, 뒷면은 한글로 제품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인상적인건 박스 옆면에 있던 '전문가용'이란 문구예요.

전성분 표시 확대
클렌저임에도 불구하고 식물성 추출물들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식물성 추출물들이 가장 아랫부분에 있어 이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메칠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향료가 가장 끝 부분에 첨가되어 있습니다.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무려 250ML!!!) 클렌저의 속살이예요.
투명한 리퀴드 타입이더라구요.
플라스틱으로 남은 용량을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제품의 로고 부분 확대.
디자인이 완전 깔끔하네요.
무광이고요, 지문, 먼지 등이 잘 묻지 않습니다.
길다란 꽁지가 있는 펌핑 타입입니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어요!!!! 깔끔하게 뚜껑도 있더라구요.
물론 이미 잃어버려 분실신고 해버린지 오렌지.
신경써서 뚜껑도 마련해주셨는데 죄송해서 어쩌죠. 허허.

뒷 부분의 제품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제조원은 디케이 화장품이고요 한국에서 만든 제품.
민감, 건조한 피부용 클렌징 폼이랍니다.

와우 큽니다 커요.
용량이 엄청나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클렌징 폼의 경우 120ML~150ML정도 되는데 이 제품은 무려 250ML나 됩니다.
크기도 엄청나게 커다랗죠!
하지만 유리 용기가 아니라 그립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저는 3번정도 펌핑해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제 얼굴 면적이 넓어서 그렇겠죠 허허헛.
어쨌거나 핵심은 세네번씩 펌핑하여 사용해도 용량이 빨리 닳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짐승용량!!!!! 짐승클렌저!!!!!!! 난 그냥 짐승!!!!



평소에 세안하듯이 3번 펌핑해봤습니다.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투명한 빛깔을 띄고 있죠.
대신 향은 납니다. 뭔가 상큼하면서도 상쾌한 향인데 향이 좀 쎄요. 쎕니다.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보시다시피 엄청 쫀쫀한 제형입니다.
왠지 이런거 쓰면 얼굴이 탱탱해질 것 같아효. 이건 아니고요.
쫀쫀한 제형이 점성도도 느껴지지만 끈적임은 느껴지지 않는게 진리.
스킨 케어 제품에서 이런 말 해야할 것 같흔뒈 허허허.

근데 풍성한 거품은 아니라서 초큼 실망했슴다.
뉴칼레도니아(...뉴트로지나) 딥 클렌징 폼을 쓰다가 이걸 쓰니 완전 비교되더라구요.
뉴트로지나 제품 거품 완전 크리미하고 쫀쫀하거든요. 거품도 풍성하고.. 인공계면활성제가 들었나 이건 확실하게 모릅니다만.
어쨌거나 쫀쫀한 리퀴드 폼이 물을 만나 거품을 만들어주면 거품은 상당히 힘이 없어집니다.

풍성한 거품을 원하시면 버블메이커같은 걸 따로 구입하셔야할 것 같아요.
뭔가 풍성한 거품으로 뽀득뽀득하게 씻어야 '아~ 좀 씻은 것 같다~'느껴지지 않나요? 이건 나만 그런가 허허허.

사용해보기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 가면을 벗겨줍니다.
매일매일 화장을 하지만 클렌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안에 시간이 가장 오래걸리는 편이예요.
고현정이 30분이라죠? 전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그정도는 아님...

평소 사용하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쉐킷쉐킷 화장을 벗겨내고 깨끗한 티슈로 닦아냈습니다.
원래는 클렌징 오일을 물로 헹궈주는 편입니다.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죠.

CL4 MEDISKIN FACIAL FOAM 사용 후
코 옆, 눈 아래 등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깨끗하게 씻겨나간 상태예요.
세안 후 당김없이 촉촉한 느낌이 우와. 진짜 신기합니다.
세정력요?
아무래도 뽀드득하게 씻겨나간 느낌이라기 보다 촉촉하게 남아있는 느낌이라 그런지 세정력이 좋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만 별 다섯개 중 별 세개 반이랄까.
이거 받은 뒤 이 클렌저만 계속 사용했는데요,
피부결이 매끈해진 느낌은 듭니다. 기분탓일까요.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페이셜 오일과 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클렌징폼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예요.
마무리감이 상당히 산뜻하고 촉촉해서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민감성, 건성 피부 타입이라면 상당히 마음에 드실겁니다.
저도 민감성+건성 피부 타입인데요, 자극 없이 클렌징 되고 당김 없는 것이 가장 좋았거든요.
총 평세안 후 당김이 없다.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향료가 들어있어 향에 민감하면 비추천.
민감성, 건성 피부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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