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업!


Eye Makeup 푸씨엘 비-픽스드 듀오 아이라이너 3호 라피스라줄리 / 매력적인 보라 아이 메이크업 2011/01/12 23:49 by 몽상가


푸씨엘 비-픽스드 듀오 아이라이너 3호 라피스라줄리 정가 18,000원


제품특징



네이버 뷰티 커뮤니티 '써제'카페의 테스터 자격으로 처음 만나본 푸씨엘의 신제품입니다.
이런 손글씨는 감동적이잔아혀!!!!!
사진을 안찍고 걍 넘어갈 수가 없숨 T-T



박스는 초큼 실망했쏘여.
홈페이지에 보니 아우라가 어쩌고저쩌고 하던데 박스에까지 아우라를 표현하지 않으셔도 됐잖아혀!

어쨌거나 제품 뒷면에 제품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용량은 젤 아이라이너 3g 섀도우 2g이랍니다.



블랙다이아(블랙 젤아이라이너+펄블랙 섀도우), 디만트로이(카키 젤아이라이너+펄카키 섀도우),
라피스라줄리(펄보라 젤아이라이너+코발트블루 섀도우) 세가지가 있고요,
저는 넘버쓰리! 라피스라줄리입니다.
이름이 어렵지만 뭔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이색상으로 신청했어요.. 호호홋



박스 옆면에 제품의 특징, 사용 tip, 보관 tip이 적혀있어요.
사용팁과 보관팁은 진짜 괜찮은 듯. 센스가 느껴집니다!
보관 tip :섀도우는 쉬머 파우더 입자 때문에 날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메이크업 후 털어내주시는 센스!
펄이 작은 일반 섀도보다 충격에도 민감하니 사용과 보관에 더욱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박스와 제품, 미니 브러쉬까지 들어있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한 쪽은 젤 아이라이너 브러쉬, 한쪽은 스펀지 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박스를 천천히 뜯어보면 안쪽에 전성분이 모조리 적혀있습니다.
사용시 주의사항도 적혀있고요.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 각각 따로 적혀있고요, 호수에 따라 +와 -로 나뉩니다.
눈에 띄는건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식물성 추출물이 첨가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전 섀도우와 아이라이너 모두 전성분 표시가 되어있는 점이 상당히 좋았답니다.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의 브러쉬를 살펴볼게요.
브러쉬는 각 제품 당 하나씩 따로 들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만약 전 색상을 다 갖고 계시다면 요 브러쉬도 3개 가질 수 있다는 거죠!
내장 어플리케이션이지만 뚜껑(완전 센스쟁구!!)이 달려있어서 깔끔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파우치안이 더러워질 염려가 적어요!!



왼쪽 : 스펀지 팁 / 오른쪽 : 젤 아이라이너 브러쉬

게다가 요요요요 깍쟁이들완전 질이 좋습니다.
내장 어플리케이터는 웬만하면 그냥 그렇잖아요? 오히려 없는 것 보다 나은 것들도 많고.
근데 요놈들 완전 괜찮습니다.
스펀지 팁은 보들보들~해서 눈에 자극이 없고요,
젤 아이라이너 브러쉬는적당히 힘이 있고 탱탱하여 잘 갈라지지 않습니다.



이제 젤 아이라이너와 포인트 섀도우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젤 아이라이너예요.
윗 층은 포인트 섀도우, 아랫층은 젤 아이라이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품 하단에 제조일자와 일련번호가 적혀있네요.
제조일자는 2010년 12월 9일로 상당히 최근입니다.



젤 아이라이너의 뚜껑 부분은 빛을 만나면 블링블링!!!!
각도에 따라 예쁘게 반짝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인데다 무광 케이스라 생활기스가 잘 가지 않고 먼지가 잘 묻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이예요.
1층과 2층으로 구조가 되어있기 때문에 두께가 좀 느껴집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라 가볍더라구요.



크기감은 요정도!
그냥 평범한 젤 아이라이너 크기예요.
젤 아이라이너들 중 유리용기들도 많던데, 전 이런 플라스틱 용기가 좋습니다.
휴대하면서 수정화장을 해야할 경우도 많은데 플라스틱 용기가 가볍잖아영.



윗층의 뚜껑은 위로 열어주면 탁! 하는 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오호호호호호홋 요놈보소 거울도 있소.
조그마한 제품인데 있을 건 다 있네요!
참고로 저게 다 젖힌 각도랍니다.



라피스라줄리 포인트 섀도우 살펴보기

포인트 섀도우예요.
보라색이 살짝 섞여있고, 파란색에 가까운 코팔트 블루 색상입니다.
보시다시피 오팔펄이 함유되어 있어 조명에 따라 반짝이는게 완전 예쁩니다.



펄입자가 상당히 큰 편인데요.
기본적인 시원하고 차가운 블루 색상에 화이트, 블루, 핑크, 보라색의 펄감이 함께 반짝이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섀도우 가루들이 압축해놓은 형태가 아니라 살짝 얹어놓은 느낌이 가장 큽니다.
따라서 만졌을 때 촉촉하고 폭신한 느낌이랍니다!



요요요요 펄감 보십쇼!!!!
차가운 도시 녀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져다줍니다.
근데 이상하게 이걸로 화장하고 나가니깐 모두들 여성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심 핫핫핫!!



발색해보기
왼쪽은 한번 건들어본 것, 오른쪽은 문질문질 발색해본 것이랍니다.
블루퍼플 빛의 컬러가 상당히 예쁩니다.
펄감이 거칠어보이는 느낌이 아니라 상당히 촉촉해보이는 느낌이라 완전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세히 확대해본 컷.
완전 촉촉하게 발색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폭신폭신한 섀도우이기 때문에 충격에 상당히 약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에서처럼 '가루날림' 좀 있겠다~ 하고 예상 가능합니다.



손등에 발색해본 것.

우와 진짜 펄감 쩔죠?
실제로 손등에 발랐을 때 저정도 펄감이 느껴져야 눈에 사용했을 때
아이 메이크업에서도 반짝이는 게 느껴집니다.
이 제품이 딱 그렇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반짝이는 게 완전 예쁘거든요.



가, 감히 이런 말씀 드립니다.
'이 가격에 이런 색감, 펄감 어디서 찾으실래요?' 하고. 헛헛헛.
너무 극찬하는 것 같다고요? 근데 가루날림은 좀 쩔어주십니다.
눈 아래 파우더 많이 발라놓고 아이메이크업 하셔야 해요.



라피스라줄리 젤 아이라이너 살펴보기

이제 아랫층인 젤 아이라이너를 보여드릴게요.



* 살짝 파랗게 나왔습니다.

젤 아이라이너는 섀도우보다 훨씬 보라색상이예요.
이 색상도 파란빛이 돌긴 하지만 보라색이 강합니다.
그닥 진한 보라색은 아니라서 반갑더라구요.
진한 보라색 아이라이너는 막상 눈에 바르면 그냥 블랙으로 보임 T-T



* 위의 컷이 실제와 흡사.

블루, 핑크, 보라, 블랙 펄감이 자글자글합니다.
표면이 상당히 딱딱해보이는데요,
실제로는 크리미한 푸딩 타입이랍니다.



이 제품 받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벌써 이지경..... T-T
너무 안아껴서 미안스럽네요 허허헛.

위의 펄감들이 그냥 1회용이 아니더라구요? 보시다시피 안쪽에도 펄감이 자글자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크림섀도우라기 보다 말랑말랑한 푸딩 타입이예요.
따라서 브러쉬와 아이라이너가 따로 놀 경우도 생깁니다.
그럴 땐 손등에 덜어낸 후 브러쉬에 묻혀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ㅁ'//

그리고 젤 아이라이너는 언제나 가장자리부터 사용하는 것이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위 : FLASH OFF / 아래 : FLASH ON

아주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푸딩 타입이라 밀착력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밀착력은 촹!!!! 진짜 촹!!!!!!!!
피부에 착착 달라붙는 아이라이너네요.
그리고 아래 컷이 실제 색상과 가장 가깝습니다.



자글자글한 펄감들이 가득 들어있는 매력적인 퍼플컬러예요.
붉은기가 아닌 파란기가 많이 느껴지는 보라색이라 차가운 느낌과 여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어쨌거나 여기에서 5분정도 잘 말려준 뒤 박박! 손가락으로 문질러봤습니다.



오후 밀리네요 T-T 요건 초큼 실망이었뜸.
처음엔 펄감이 서서히 흐려지는 듯 하더니 좀 더 세게 문지르니 가루가 밀려 떨어지더라구요.
실제로 눈에서 사용할 때 휘발성이 빠르지 않기 때문에 눈에서 좀 더 말려주는 것이 필요하겠어요!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이쁘니까♬



워터프루프라고 하니 그냥은 못 넘어가죳.
위의 저 상태에서 그대로 물을 뿌려주고 3분 정도 잘 불려줬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아이라이너 위에 물방울이 맺히더라구요?
말그대로 방.수.였움요.



또 다시 박박!!! 문질렀습니다.
어라라, 그냥 그대로더라구요?
고정력이 살짝 약하긴 했지만 물에는 상당히 강합니다.
이것 참 신기하네요.
눈에 물 뿌릴 일은 없으니 유분과 눈물에만 강하면 통과! < 이 부분은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 'ㅁ'//


사용해보기

 

 



민눈.
1년 만에 컬러 렌즈를 꼈더니 눙알이 DOG 스타일이네요.
뷰러로 속눈썹도 꼼꼼하게 찝어줬습니다.
눈두덩이에 하얗게 보이는 건 아이 프라이머예요. 무, 뭉쳤네염.
사진 찍을 땐 몰랐으니 살포시 패쓰. 'ㅁ'//


 

 



젤 아이라이너 사용 후
내장 브러쉬를 이용해 속눈썹 사이사이를 매꾸듯 아이라인을 그려줫습니다.
색상이 찌~인한 보라색이 아니라 눈에서도 실제 색상이 바로 보이더라구요.
아주 부드럽게 그려져서 눈에 자극이 적습니다.



눈꼬리를 적당하게 빼주고,
눈두덩이에 묻어나지 않도록 손으로 훠이훠이~ 저어가며 잘 말려줬답니다.

 

 



포인트 섀도우 사용 후
먼저 스킨 톤의 베이스 섀도우를 깔아주고, 오른쪽에 표시한 부분 만큼 사용했어요.
브러쉬를 이용하면 섀도우가 푹푹-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가루날림이 심해서 손가락으로 사용했습니다.
위에서 그렸던 아이라이너를 덮듯이 섀도우를 살살 얹어주세요.
손가락으로 넓게 문질러준 뒤 좀 더 좁은 면적에 한번 더 얹어주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됩니다.


 

 

 

 



아이라이너 위에 포인트 섀도우를 덮어준 것.

이렇게 메이크업 한 뒤 마스카라 해주면 데일리 메이크업 완성.

근데 전 좀 심심해서.. 아니 스모키 안하면 왠지 안될 것 같아서....
좀 더 진하게 연출해봤어요. 'ㅁ'//



언더라인도 젤 아이라이너로 그려주고, 내장 스펀지 팁으로 섀도우를 아이라이너 위에 덮어준 것.

마스카라까지 아래위로 해주면 스모키 끄읕.
완전 괜찮지 않나요?
일단 블랙 색상이 아니라 답답한 느낌 전혀없고요,
차가운 느낌이 들지만 깔끔하고 쎄보이는 느낌이 안납니다.



좀 더 화려한 느낌을 위해 눈 앞머리와 눈 두덩이 중간 부분에 골드 색상의 피그먼트를 발라줬어요. 'ㅁ'//
* 사용한 피그먼트 : 닉스 울트라 펄 매니아 mink pearl



요 사진이 실제 색상과 가장 가깝습니다.

빈말 절대 안하는 십년지기 칭구들이 화장 이쁘다 했음 꺄오.
전 왠지 남자들이 화장 이쁘다고 하는 것 보다 여자들한테 화장 칭찬 받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ㅁ'//



볼따구와 립 색상 비슷한 톤으로 맞춰주시면 끄읕.
아이 메이크업이 블루와 보라색이라 핑크 톤으로 블러셔, 립 제품을 발라줬어요.
요런 스모키에 딸기우유보단 톤 다운 핑크 색상이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총     평
지속력 : 섀도우 - 크리즈 현장 없었음. 눈두덩이에 좀 묻어났지만 펄감은 오래 지속된 편.
젤 아이라이너 - 눈두덩이에 살짝 묻어났음. 언더 라인은 점막 부분 빼고 그대로 살아있었음.
발색력 : 섀도우, 젤 아이라이너 모두 - 좋다. 별 다섯개.
클렌징 : 이렇게 펄감이 예쁜데 깔끔하게 지워질리 없지. 반드시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사용, 면봉 사용 권장.
아쉬운 점 : 포인트 섀도우의 가루날림. 젤 아이라이너는 좀 오래 말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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